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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X Design

ANOTHER CLASSIC PROJECT

고전적인 클래식 음악은 올드하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깹니다. 우리는 클래식 음악을 트렌디하고 독특한 리스닝 문화를 이끌어가고자 합니다. 사람들의 편견을 깰 클래식의 새롭고 트렌디한 매력을 보여주고자 ‘불협화음’이 돋보이는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디깅하여 들려드리는 사운드 바 & 플랜트숍의 복합문화공간을 기획했습니다. 낯설고 신비로운 클래식 음악의 느낌을 그대로 표현하기 위해 실험적인 소재, 그래픽을 선택했습니다. 브랜드 기획 및 편집 디자인은 박정하, 브랜드 필름은 맹성호, 웹 디자인은 송유진, 사운드비주얼은 이수현이 디자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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