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지유
저는 곽지유 이라고 합니다. 디자이너라기 보다 디자인 분야에 담험가라는 게 더 어올린 것 같습니다. 홍콩에서 졸업하고 독립 디자인 스튜디오에도 일하고 자신의 시야 더 넓어지러고 한국에 왔습니다. 주로 종이, 페기지 작품이나 평면 쪽 디자인 합니다.
우리 세대의 특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subculture 많아짐에 따라 대중문화도 시대에 따라 변화하고, 인구의 이동, 커뮤니티는 다문화 사회로 변모한다. 한국에서 유학하는 외국인으로서 더 많이 느낄 수 있다. 디자인은 하나의 문화적 현상이자 매개체로서 각각의 디자인은 하나 디자인의 세계관과 신념을 대변한다. 디자인은 더 이상 Beaus style만이 아니고 글꼴은 Helvetica만 아닙니다. 문화적 다양성은 다양한 문화를 상호 작용시키고 그에 따라 사람들의 관념을 변화시킨다. 세계와 디자인이 다양해졌다.
당신의 생성물에는 우리 세대의 가치관이 어떻게 담겨 있나요?
우리 시대에 다양한 문화가 있고 사람마다 다른 방식으로 이 세계를 본다. 어떤 사람은 화려한 방식으로 세계나 생각을 표현하기도 한다. 하지만 내가 다양한 방식보다 제일 근본에 가까운 방식으로 내 생각과 감정을 표현한다. Depapier 이 프로젝트를 제일 근본적인 방식으로 제작했고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 그 자제에 집중하고 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와비사비 스타일처럼, 근본에 집중한다.